한국일보

UCLA, 샌디에고 St에도 졌다 14-23…맞대결 21승1무 후 사상 첫 패

2019-09-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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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풋볼팀이 사상 최초로 샌디에고 스테이트에 패하며 올 시즌을 0승2패로 출발했다.

지난 7일 패사디나 로즈보울 구장에서 펼쳐진 시즌 2차전 홈경기에서 UCLA는 샌디에고 스테이트에 14-23으로 패했다. 샌디에고 스테이트가 풋볼에서 UCLA를 꺾은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UCLA는 이전까지 샌디에고 스테이트에 21승1무를 기록하고 있다가 이번에 안방에서 치욕적인 첫 패전의 고배를 마셨다.

오리건과 NFL팀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지휘한 뒤 지난해 5년간 2,330만달러의 계약으로 UCLA 사령탑에 취임한 칩 켈리 감독은 이번 패배로 UCLA에서 3승11패라는 참담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UCLA는 다음 주 전국랭킹 4위 오클라호마와의 경기가 예정돼 있고 이어 워싱턴 스테이트(원정), 애리조나(홈) 경기가 기다리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5전 전패 스타트를 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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