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알론소 45호 홈런, MLB 단독선두로 부상
2019-09-06 (금) 12:00:00
뉴욕 메츠의 수퍼루키 피트 알론소가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알로소는 4일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45호 홈런을 터뜨렸다.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알론소는 3-1로 앞선 5회초에 워싱턴 선발 아니발 산체스의 스플리터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이 홈런으로 알론소는 전날까지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를 달리던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와 코디 벨린저(LA 다저스·이상 44개)를 제치고 이 부문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신인 알론소는 역대 신인 최다 홈런 기록에도 성큼 다가갔다.
루키 최다홈런 기록은 지난 2017년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기록한 52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