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배틀트립’
'배틀트립'에서 개그우먼 김지민과 홍현희가 대만 타이중 심계신촌을 여행한다.
30일(한국 시간 기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 따르면 오는 31일 방송은 '멍 때리는 여행'을 주제로 꾸며지며, 김지민, 홍현희가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
최근 녹화에서 홍현희는 타이중의 도심투어를 설계했다. 이날 홍현희는 "갬성 절정인 곳이 있다. 대만의 연남동, 망원동"이라며 김지민을 심계신촌으로 안내했다.
심계신촌은 타이중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지역으로 카페, 상점, 플리마켓 등이 조성돼 있는 거리. 특히 심계신촌은 과거 기숙사로 쓰였던 곳으로 대만 청춘들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심계신촌에 입성한 김지민, 홍현희는 좌우로 줄지어진 플리마켓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대만 청년들이 직접 만든 액세서리부터 아기자기한 소품들에 두 사람은 연신 감탄을 터뜨렸다.
또한 두 사람은 2층 난간에서 심계신촌 거리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낭만을 즐기기도 했다. 특히 김지민은 "시간을 선물 받는 느낌"이라며 '멍 때리기 여행 특집'답게 제대로 된 여유를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31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