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알렉 벤자민 트위터
신예 팝 가수 알렉 벤자민이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 첫 진입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빌보드는 지난 28일 보도에서 "알렉 벤자민이 2019년 8월 31일 자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8위에 이름을 올리며 이 차트에 데뷔했다"라고 밝혔다.
빌보드 소셜 50 차트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SNS를 통해 언급되거나 팔로우, 해시태그된 아티스트들의 이름을 빅데이터를 활용한 방법으로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 현재 방탄소년단이 141주째 1위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는 차트로도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빌보드는 알렉 벤자민이 최근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방문해 국내 팬들과 만났던 서울 공연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만나 인증 사진을 직접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알렉 벤자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울은 정말 놀라웠다. 내 공연에 와줘서 고마워. 지민"이라는 언급과 함께 BTS를 언급했다. 알렉 벤자민은 이와 함께 가수 에릭남과도 인증 사진을 찍었다.
당시 알렉 벤자민은 현장에 온 지민을 위해 방탄소년단 히트곡 '페이크 러브'의 특별 선곡 무대도 선사하며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지민은 현재 장기 휴가 중이다. 지민은 최근 자신의 온라인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하며 "어느 날 일어나니 오후 4시였다"라며 "나는 휴가 계획이 없다. 그래서 큰일이다"라고 말하는 모습도 보였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