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퀀텀 리프’ 누적 30만장 돌파..논란 끄떡없다
2019-08-28 (수) 02:51:37

엑스원 /사진=스타뉴스
엠넷 '프로듀스X101'을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아이돌그룹 엑스원(X1,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이 데뷔 이틀 만에 앨범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투표 논란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했다.
28일(한국 시간 기준) 한터차트에 따르면 엑스원이 지난 27일 발매한 데뷔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판매량 30만 장을 넘었다.
이 앨범은 데뷔 당일이자 발매일인 27일 하루에만 총 26만 8008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이 앨범은 28일 추가로 4만 3155장의 판매를 더하며 총 31만 1163장을 찍는 데 성공했다.
엑스원은 지난 27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비상 : QUANTUM LEAP'를 발매하고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엑스원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엑스원 프리미어 쇼콘'(X1 Premier Show-Con)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엑스원 멤버들은 이날 프리미어 쇼콘에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며 "이번 앨범을 열심히 준비한 이유는 우리를 오롯이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다. 이번 앨범을 통해 그 부분을 씻어 내리고 싶다"고 밝혔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