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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타운홀 다국적 작가 그룹전
2019-08-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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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의 다국적 작가 33인이 참여하는 그룹전이 내달 1일까지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인 민화작가 스테파니 리의 까지 호랑이와 영모도를 재해석한 작품외 수채화, 유화, 콜라주, 섬유아트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9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스테파니 리(맨 오른쪽) 작가 등 참여 작가들이 함께 했다. <사진제공=스테파니 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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