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주님
2019-08-14 (수)
최용옥/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
크게
작게
▶ 독자·문예
머리의 가시관은
우리 위한 구원이고
십자가에 달리심은
우리 죄 사하시고
창에 찔린 못자욱은
크신 사랑 베푸시고
두드려라 열리고
벗어놓으라 네 가진 무거운 짐
길이요 진리요 영생 주시니
내 십자가 지고 따르렵니다
<
최용옥/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
>
카테고리 최신기사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부드럽고 그윽한 선율 향연 … 가을 정취 더한다
많이 본 기사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 추방 계획”
정우성 측 “’득남’ 문가비와 결혼 갈등? 개인사”
한동훈 “위증교사는 사법방해 사건…법원이 엄정한 판단할 것”
해리스 향후 행보는…대권 재도전 징검다리로 주지사 출마 거론
이재용, 포천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85위…국내 유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