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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건설협, 올해 마지막 ‘오샤’ 안전교육

2019-08-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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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건설협, 올해 마지막 ‘오샤’ 안전교육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권치욱)가 지난 9일 협회 사무실에서 연방직업안전보건국이 주관하는 올해 마지막 ‘오샤(OSHA)’ 30시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협회는 24일 오샤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10시간 SST(Site Safety Training) 교육을 실시해 SST Card를 발급할 계획이다. 문의 917-969-9030(문자가능) < 사진제공 = 뉴욕한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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