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첫 장기 휴가를 맞았다. 월드 클래스의 길까지 쉼 없이 달려온 6년여 시간을 마침내 보상받게 됐다.
12일(한국 시간 기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무대를 끝으로 장기 휴가에 돌입한다.
지난 2013년 싱글 '2 COOL 4 SKOOL'으로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말 그대로 '소처럼' 일해왔다. 한국과 일본 앨범을 포함해 매년 3~6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빌보드를 비롯한 해외 차트를 휩쓸고 각종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방탄소년단이 써온 대기록들은 그간 방탄소년단 6년이란 시간 동안 음악에 진심을 쏟아부으며 이뤄낸 결과였다.
이번 휴가에 대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짧지만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일상의 삶을 즐길 시간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만약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방탄소년단과 마주치더라도 멤버들이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배려 부탁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휴가 이후 10월 콘서트로 팬들 앞에 다시 만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1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연다.
방탄소년단은 이후 10월 26일, 10월 27일, 10월 29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의 서울 파이널 콘서트를 펼친다.
장기 휴가치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시간이지만 그 시간 동안 재충전을 거쳐 더욱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방탄소년단을 향해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