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8명에 아이패드 등 경품 증정… 플러싱 지점도 확장
노아은행 김영만 이사장(가운데)이 안현준(오른쪽)행장과 오수연 전무와 함께 경품 당첨자를 뽑고 있다. <사진제공=노아은행>
염명재·이복순·홍종희씨 등 3명이 노아은행(행장 안현준, 이사장 김영만)이 진행한 경품행사의 1등에 당첨됐다.
노아은행은 롱아일랜드 제리코 지점(352 North Broadway)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지난 6월19일부터 7월31일까지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
노아은행은 제리코 지점 방문객을 대상으로 8일 추첨을 실시, 1등 최신형 아이패드, 2등 아마존 200달러 상품권, 3등 100달러 상당의 H마트 상품권 등 총 28명의 당첨자 명단을 발표했다.
안현준 행장은 “제리코 지점 개설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며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아은행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근 플러싱 지점(154-04 Northern Blvd.)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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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