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준수 측 “세금 10억원 추징? 국세청 결과 못 받아”

2019-08-07 (수) 1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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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측 “세금 10억원 추징? 국세청 결과 못 받아”

김준수 /사진=김휘선 기자 <스타뉴스>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국세청으로부터 거액의 세금을 추진당했다는 소식에 대해 "세무조사 결과나 내용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한국 시간 기준) 스타뉴스에 "본인 확인 결과 아직 국세청에서 결과나 내용을 받은 바 없다. 정기 세무조사가 맞으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전했다.

이날 김준수가 최근 과세당국으로부터 약 10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소식이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이 지난 3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일정으로 김준수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한 결과, 과소 신고된 소득세 등 약 10억원을 추징했다고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김준수가 지난 2017년 1월 매각한 제주 토스카나 호텔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준수는 지난 3월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고소득자들이 받는 일반세무조사라고 설명하며 "성실히 조사받고 있으며 아직 소속사로 전달받은 특이점은 없다"고 말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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