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데뷔 2주년 모임..완전체 참석 여부는 ‘미정’
2019-08-06 (화) 10:12:14

워너원 /사진=김창현 기자 <스타뉴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데뷔 2주년을 맞아 오늘(7일) 한 자리에 모인다.
7일(한국 시간 기준)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워너원 멤버들은 7일 저녁 한 자리에 모여 데뷔 2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11명이 모두 모이는 것은 불가능할 전망. 우선 리더 윤지성이 지난 5월 1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함께 하지 못한다. 일부 멤버들도 상황에 따라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박지훈 소속사 마루기획과 김재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2주년을 기념해 멤버들과 함께 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황민현은 스케줄 상황에 따라 참석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케줄 때문에 저녁이 돼봐야 참석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밖에 다른 해당 소속사들도 아티스트 개인 일정이다"라며 참석 여부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했다.
워너원은 지난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 그해 8월 7일 데뷔했다. 지난 1월 약 1년 반 동안의 활동을 마치고 해산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