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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예사랑’, 밀라노 총영사관서 해외 그룹전
2019-08-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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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예술을 사랑하는 모임‘예사랑’은 밀라노 총영사관에서 14일까지 해외 그룹전을 열고 있다. 지난 2일 개막한 이번 전시에는 최지혜(오른쪽 두 번째) 회장 등 9인 회원 작가가 참여중이다. <사진제공=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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