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모님께 집+카드 선물”..헤이즈, ‘음색 여신’의 솔직 입담

2019-07-29 (월) 10:28:07
크게 작게
“부모님께 집+카드 선물”..헤이즈, ‘음색 여신’의 솔직 입담

헤이즈./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헤이즈가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30일(한국 시간 기준)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최파타 최애 초대석'에서는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헤이즈는 이번 디지털 싱글에 대해 "차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생각을 못 했고, 소속사 식구 분들도 그렇게 이야기해줘서 마음 편히 곡을 발매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헤이즈는 이번 앨범을 작업한 방탄소년단 슈가에 대해서는 "너무 잘 맞았다"라고 말하며 "감사합니다. 민 PD님"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헤이즈는 콘서트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헤이즈는 "저도 콘서트를 너무 하고 싶다"라며 "내년에는 아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헤이즈는 이문세에게 곡을 인정받고 함께 노래를 불러 소감이 남달랐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이문세 선배님은 처음에 작업 제안이 왔을 때 선배님도 모르게 블라인드로 작곡가들에게 곡을 수집하는 형식이었다. 제가 보내드린 곡이 채택이 됐다. 원래는 프로듀싱만 의뢰하셨는데, 피쳐링도 같이 부탁해주셔서 너무 기뻤다"라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헤이즈는 "아마 헤이즈도 모르셨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헤이즈는 비에 대한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헤이즈는 ''비도 오고 그래서'가 '벚꽃 엔딩'의 벚꽃 연금을 잊는 장마 연금으로 불린다'라는 질문에 "저는 어려서부터 비를 좋아했다. 그래서 이 곡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이외에도 헤이즈는 "부모님께 집 선물은 물론 생활비와 함께 카드를 줬다"라고 밝히며, 가족에 대한 통 큰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7일 곡 'We don't talk together'은 발매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