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JYP “트와이스 미나 악성 댓글 관련 고소 조치”

2019-07-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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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트와이스 미나 악성 댓글 관련 고소 조치”

걸그룹 트와이스 /사진=김휘선 기자 <스타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를 향해 악성 댓글을 게시한 네티즌을 향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한국 시간 기준)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에 대해 공지하고 "트와이스 미나의 건강 상태 및 이와 관련된 타 멤버에 대한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 안내 이후 자체 모니터링 및 팬 분들의 제보를 토대로 증거 확인을 거쳐 고소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미나가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월드투어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트와이스는 북미 4개 도시를 포함한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으로 월드투어 '트와이스라이츠'(Twicelights) 일정을 소화했다.

◆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 입니다.

7/11 공지한 미나의 건강 상태 및 이와 관련된 타 멤버에 대한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 안내 후, 자체 모니터링 및 팬분들의 제보를 토대로 증거 확인을 거쳐 고소 조치를 진행했음을 안내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사는 아티스트의 인격 및 명예, 권익 보호를 위해 가용한 모든 민,형사상 조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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