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바이오텍의 만성적인 위건강 한방치료제 세종속편환이 출시 3년만에 큰 인기를 얻고있다.
한국 위담병원의 위담의학연구소에서 연구 개발되고 식약처가 효능을 인정한 한방제품인 세종속편환은 위장기능과 간기능에 탁월한한방원료인 창출, 백출, 백봉령, 산수유, 탱자, 매실, 녹각사, 정향, 눈꽃동충하초, 삽주뿌리등 25가지 한방원료들의 비방으로 처방연구된 한방제품이다.
이미 한국에서는 10명중 4명이 위염이나 속쓰림 증상을 겪으며 제산제나 소화제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다. 세종속편환은 원인모를 위염이나 속쓰림과 복부팽만감 등 신경성으로 치부 되는 각종 위장질환에 효능이 검증된 천연 한방제품이다. 이 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 이들은 하루 2~3개월 동안 하루 1포를 복용하면 속이 편해짐을 경험할 수 있다. 세종속편환은 위기능뿐 아니라 간기능에도 효능이 인정된 제품으로 특별히 만성위기능 간기능이 약한 이들에게 탁월한 제품이다. 식습관의 불균형과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하는 현대인에게는 부작용없는 한방원료로 개발된 세종속편환이 안성맞춤이다.
문의 877-256-7671, www.sejongbiotec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