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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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전 ‘마음의 선들’ 24일까지 K&P 갤러리

2019-07-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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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자연에서 느껴지는 마음의 선들을 화폭에 담아낸 그룹전 ‘마음의 선들’(Lines of the mind) 전시회가 24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K&P 갤러리(547 W 27th St. #518, New York)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서양화가인 정복희, 강인주 작가와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작가 샤논 리와 미국작가 윌슨 키스라인 등 4인이 참여한다,

자연과 교감된 마음의 소리를 유화 나이프의 칼 끝으로 표현하는 중견화가 강인주 작가는 ’사운드‘ 연작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8일 오후 6~8시까지다.
문의 kandpgall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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