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협, 경북 공무원들과 간담회
2019-07-12 (금)
<사진제공=뉴욕한인식품협회>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는 11일 베이사이드 소재 협회 사무실을 해외 연수차 방문한 경상북도 식품위생안전관리부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에서도 조만간 ABC 위생등급제가 시행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협회는 이날 뉴욕시 식품업계 종사자들의 위생 및 안전관리에 대해 설명 했다, 간담회 직후 박광민(앞줄 가운데) 회장과 경상북도 공무원들이 상호협력을 다짐하며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