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니시 자세 변경으로 손쉽게 휘어치는 샷

2019-07-08 (월) 12:00:00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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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로와 페이드 구사하기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1. 샷을 마음대로 휘어 치고 싶은 골퍼, 2. 훅이나 슬라이스를 멈추고 싶은 골퍼


■상황

필요할 때 샷을 드로나 페이드로 일관성 있게 휘어 치기가 어렵다. 볼을 한 방향으로 휘어 치는 것이 불가능하며 그 결과 종종 자신이 의도하는 방향과 정반대로 샷이 날아가는 경우가 생긴다.

■해결책

샷의 형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임팩트 순간의 페이스 정렬 상태다. 페이스가 오픈돼 있으면 페이드나 슬라이스가 나오는 반면 닫혀있으면 드로나 훅이 나온다. 그러므로 임팩트를 통과할 때 페이스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그러한 제어법 중의 하나는 릴리스를 변경해 두 가지의 특징적인 피니시 자세를 갖추는 것이다.

■필요할 때 페이드를 구사하는 법

드라이버로 스윙 연습을 하면서 매번 샤프트가 머리의 바로 뒤쪽에서 지면과 평행을 이루며 마무리되는 피니시 자세를 취한다.

이러한 릴리스 자세를 익힌 뒤 약간 오픈된 상태로 셋업을 하고 몇 개의 볼을 때리면서 동일한 피니시 자세를 취한다. 그러면 이러한 자세가 일관성 있는 페이드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필요할 때 드로를 구사하는 법

드라이버로 스윙 연습을 하면서 이번에는 피니시를 최대로 가져가 샤프트가 등을 가로질러 지면을 향하도록 한다.

이러한 피니시 자세의 감각을 익힌 뒤 약간 닫힌 스탠스를 취하고 몇 개의 볼을 때려보며 연습 때와 똑같은 피니시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그러면 이러한 방법으로 쉽게 드로를 구사할 수 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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