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저스 맥스 먼시 “나도 올스타”

2019-07-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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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L 대체선수로 합류 홈런 21개 등 맹활약

다저스 맥스 먼시 “나도 올스타”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 선발에서 탈락한 가장 아까운 선수로 꼽혔던 LA 다저스의 내야수 맥스 먼시(28·사진·AP)가 마침내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5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먼시가 워싱턴 내셔널스의 3루수 앤소니 렌던을 대신해 대체선수로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먼시가 올스타로 뽑힌 것은 올해 처음이다.

이로써 먼시는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코디 벨린저에 이어 다저스에서 5번째 올스타가 됐다. 올해 올스타전 내셔널리그팀 감독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인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맡는다.


먼시는 올 시즌 상반기에만 21개의 홈런에 타율 0.276, 그리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 0.921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 3.5를 기록, 내셔널리그 야수 중 공동 8위에 올라 있다.

특히 그는 지난 4일 류현진이 ‘4전5기’로 시즌 10승을 거둔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2회 말 선제 솔로홈런을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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