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정호 이틀 연속 2루타…타점도 추가

2019-07-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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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타율 0.169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틀 연속 2루타를 때리며 타점도 올렸다.

강정호는 4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때리고 타점과 득점을 1개씩 올렸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69(136타수 23안타)로 약간 올랐다.

강정호는 0-2로 끌려가던 2회 1사 1루의 첫 타석에서 컵스 왼손 선발 투수 호세 킨타나를 두들겨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렸고 이 때 1루 주자 호세 오수나가 홈까지 질주, 시즌 19타점째를 수확했다. 강정호는 킨타나의 폭투 때 3루에 간 뒤 엘리아스 디아스의 희생플라이 때 홈인해 2-2 동점을 이뤘다. 이후 4회에는 좌익수 직선타, 6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7회 더블스위치로 경기에서 물러났다. 피츠버그는 3-4로 뒤진 5회 5점을 내주고 3-11로 대패,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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