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래슐리, PGA 투어 첫 우승

2019-07-01 (월) 0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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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공동 13위

네이트 래슐리(37)가 ‘대기 1순위’였다가 극적으로 출전한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30만달러)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래슐리는 30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천33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3라운드까지 23언더파로 2위에 6타 앞서며 우승을 예감했던 래슐리는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를 기록, 2위 닥 레드먼(미국·19언더파 269타)을 6타 차로 앞서 정상에 올랐다.

세계 랭킹 353위인 래슐리는 애초 이 대회 156명의 출전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다.
한국 선수 중엔 안병훈(28)이 공동 13위(15언더파 273타)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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