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BA 듀랜트, 브루클린과 FA 계약

2019-07-01 (월) 02: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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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1억4천만달러 합의

NBA 올해 자유계약선수(FA) 가운데 최대어로 꼽힌 케빈 듀랜트(31)가 브루클린 네츠에 새 둥지를 틀 전망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0일 “듀랜트가 브루클린과 4년간 1억4,200만달러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세 시즌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뛰며 2016-2017시즌과 2017-2018시즌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듀랜트의 행보는 올해 NBA 비시즌에 농구 팬들의 최대 관심사다.

2018-2019시즌에도 정규리그에서 평균 26점에 6.4리바운드, 5.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스테픈 커리, 클레이 톰프슨과 함께 골든스테이트의 ‘빅3’ 한 축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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