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류현진은 올스타 선발 걱정 없다”

2019-06-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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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닷컴 전망… 투수진-백업멤버 내일 발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27다. 올스타로 뽑힐 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마도 그는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나설 것이다.”

팬 투표로 결정되는 메이저리그 올스타게임 스타팅 라인업이 27일 발표된 가운데 MLB닷컴은 나머지 백업 야수들과 투수진을 예상하면서 류현진(LA 다저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다음달 9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벌어지는 올스타게임에 나서는 올스타 수는 리그당 32명씩 총 64명이다. 32명의 로스타 중 12명은 투수이고 20명은 야수다. 야수 중 스타팅멤버들은 팬 투표로 결정됐는데 AL(아메리칸리그)는 9명(지명타자 포함), NL(내셔널리그)는 8명이 27일 스타팅 멤버로 확정됐다. 따라서 백업야수들과 투수진 등 나머지 23명(AL)과 24명(NL)은 아직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들의 선정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선수 투표로 각 포지션별 1명씩의 백업선수와 8명의 투수(리그 당)가 선정된다. 나머지 14명(NL 8명, AL 6명)의 선수는 커미셔너 사무국이 뽑는데 이는 30개 구단이 모두 최소한 한 명 이상의 올스타를 배출하도록 배정하기 위한 것이다. 과거와 달리 양쪽의 올스타감독(데이브 로버츠-NL, 알렉스 코라-AL)는 선수 선발권이 없고 단지 양팀 선발투수를 결정할 권한만 갖는다. 올스타 백업 멤버들과 투수진은 30일 오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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