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벨린저-트라웃 올스타전 선발 출장

2019-06-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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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수-후보 선수들은 오는 30일 발표

벨린저-트라웃 올스타전 선발 출장

올스타전 스타팅 멤버로 선출된 코디 벨린저. [AP]

벨린저-트라웃 올스타전 선발 출장

올스타전 스타팅 멤버로 선출된 마이크 트라웃. [AP]



다음달 9일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게임에 선발 출전하는 양대리그 17명의 올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LA 다저스에서는 외야수 코디 벨린저, LA 에인절스에서는 외야수 마이크 트라웃이 각각 팀에서 유일하게 올스타 선발로 뽑혔다.

MLB 사무국은 27일 ESPN을 통해 아메리칸리그(AL) 9명, 내셔널리그(NL) 8명으로 이뤄진 17명의 포지션별 스타팅 멤버를 발표했다. AL 서부선두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가장 많은 3명의 올스타 선발선수를 배출했다.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득표율 49.1%),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15.7%), 마이클 브랜틀리(10.8%)가 그들이다. AL 동부지구 1위를 달리는 뉴욕 양키스에선 게리 산체스(포수·득표율 47.1%), DJ 르메이휴(2루수·38%)가 팬 투표 1위로 올스타 선발의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 올스타 팬 투표는 사상 최초로 두 단계로 실시됐다. 1차 투표를 통해 포지션별 3명씩의 최종후보를 가려낸 뒤 26~27일 실시된 2차투표로 스타팅 멤버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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