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채무 논란 탓? SNS 계정 삭제

2019-06-27 (목) 10: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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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채무 논란 탓? SNS 계정 삭제

사진=MBC, 강현석 인스타그램 페이지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채무 논란에 휩싸인 후 소속사에서 퇴사, 개인 SNS를 '비공개' 상태로 전환했다.

(한국시간 기준)28일 강현석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 현재는 그의 SNS 활동 흔적을 볼 수 없다. 그의 계정은 지난 27일까지만 해도 '전체 공개'로 설정돼 있었다.

이 같은 변화는 최근 강현석의 '채무 논란'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네티즌 A씨가 "K가 2014년,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자신에게 돈을 빌려갔다. 이후 돈을 갚으라고 했지만 변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26일 강현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K가 자신임을 인정하고 A씨에게 사과했지만, 자신을 강현석의 지인이라고 밝힌 또 다른 네티즌 B씨가 "과거 강현석이 사귀고 있는 여성의 상의 탈의 뒷모습을 전송한 적이 있다. 그는 '몸매 장난 아니다', '엄청 잘한다'고 성희롱까지 했다"며 성희롱 의혹까지 제기했다.

이에 대해 강현석 측은 "확인한 바로는 사실 무근이다. 강현석이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다음날인 27일 강현석이 소속사에서 자진 퇴사했다고 알리며 출연 중이던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과 함께 하차한다고 전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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