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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초대교회 도미니카 단기선교팀 파송식
2019-06-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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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초대교회(담임목사 김승희)는 23일을 선교주일로 지키고 2019년 도미니카공화국 여름 단기선교팀 파송식을 열었다. 이날 교회는 그간 선교를 위해 교인들이 모금한 선교 저금통을 정리하며 단기선교팀에게 전달했다. 총 17명의 단기선교팀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2주 동안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성경공부, 노방전도와 의료사역 등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뉴욕초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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