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우완 선발 몬타스,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2019-06-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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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오른손 선발투수 프랭키 몬타스(26^사진)가 금지약물 복용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8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올 시즌 9승2패, 평균자책점 2.70의 커리어 베스트 시즌을 만들어가던 몬타스는 이번 징계조치로 9월 말에나 복귀가 가능해져 사실상 이번 시즌을 접게 됐다. 또한 오클랜드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도 그는 뛸 수 없다.

오클랜드는 20일 경기까지 40승36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2위인 보스턴에 1게임차로 추격하고 있었기에 몬타스의 사실상 시즌 아웃은 상당히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몬타스는 또 AL 올스타 후보로도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이번 일로 물거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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