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올스타전 최종후보 발표 다저스는 벨린저-피더슨 2명 뿐
2019-06-22 (토) 12:00:00

코디 벨린저는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에서 작 피더슨과 함께 최종후보로 뽑혔다. [AP]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1차 팬 투표를 통해 포지션별 3명씩의 최종후보가 21일 확정된 가운데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인 LA 다저스는 코디 벨린저와 작 피더슨 2명만이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날 각 포지션별로 3명씩의 최종후보를 뽑는 1차 팬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최종후보 명단을 보면, 뉴욕 양키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이상 아메리칸리그), 시카고 컵스(내셔널리그) 등 각 디비전 선두팀 소속 선수들이 초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다저스는 압도적인 디비전 선두임에도 불구, 포지션별 고정 멤버가 별로 없는 탓에 벨린저와 피더슨외에는 아무도 최종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또 지난 오프시즌 3억달러 계약을 얻었던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명단에 없었다.
올스타전 포지션별 스타팅 멤버를 뽑는 2차 투표는 오는 26일 오전 9시(LA시간)부터 27일 오후 1시까지 28시간동안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vote)에서 인터넷 투표로 실시되며 결과는 27일 오후 4시에 ESPN으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