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올 여름에 네이마르 팔겠다”
2019-06-19 (수) 12:00:00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네이마르(브라질·사진)를 팔 의사가 있다고 ESPN FC가 18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PSG는 불과 2년 전 세계 축구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인 2억2,200만유로를 주고 영입했던 네이마르를 팔기로 결정했으며 네이마르의 옛 소속팀 바르셀로나를 비롯, 레알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등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PSG가 받은 공식 오퍼는 없는 상태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PSG 그단주 나세르 알-켈라이피는 이번 주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팀의 최고선수들이 수퍼스타같은 태도를 보이는 것을 더 이상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며 “네이마르에게 팀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선수만을 원한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마르의 친정팀인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등 팀의 간판선수들과 절친한 친구 사이인 것으로 인해 네이마르의 복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