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보험그룹, 뉴저2지 밀알 장애인들 위한 피크닉
2019-06-18 (화)
창립 27주년을 맞은 솔로몬보험그룹(회장 하용화)이 지난 15일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 장애인들을 위한 피크닉을 개최, 나눔의 사랑을 실천했다.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펠스프 팍(Phelps Park)에서 회사창립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뉴저지 밀알선교단 소속 40여명의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솔로몬보험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비큐 파티와 게임 등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과 함께 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사진제공=솔로몬보험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