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이강인 보고 싶어 ‘슛돌이’ 소환
2019-06-14 (금) 12:00:00
▶ 유튜브서 인기몰이…KBS는 ‘날아라 슛돌이’ 특별편성

12년 전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던 어린 시절 이강인의 모습. [KBS 제공]
FIFA U-20 월드컵을 통해 한국의 국민적 스타로 떠오른 이강인(18·발렌시아)의 어린 시절 훈련과 경기 모습이 담긴 12년전 TV 예능 프로그램이 다시 인기몰이 속에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KBS는 14일 오후 9시50분(한국시간) KBS 2TV에서 ‘2019 FIFA U-20 월드컵특집 날아라 슛돌이 이강인’을 특별 편성해 방송한다. 이강인은 12년 전 같은 방송 예능 ‘날아라 슛돌이’에서 3기 멤버의 주장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당시 중계진으로 출연했던 아나운서 최승돈과 개그맨 이병진이 다시 나와 이강인 영상을 재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유튜브에서는 KBS가 다시 업로드한 이강인 출연한 ‘달려라 슛돌이’ 프로그램들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강인과 한국 U-20 대표팀은 오는 15일 오전 9시 우크라이나와 U-20 월드컵 패권을 놓고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