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뱅크카드 서비스>
뱅크카드 서비스가 2019년 장학생 20명을 선발, 총 2만달러의 장학금을 12일 수여했다.
뱅크카드 서비스의 장학생 선발은 올해로 16년째를 맞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들 대학생들에게 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뉴욕 뉴저지에서는 총 5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12일 뉴저지 사무실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제임스 허(중앙) 부사장이 라이언 김(MIT, 왼쪽부터), 해나 챔리(인디애나 대학), 이상현(럿거스대) , 윤재벽(프린스턴대) 등 장학생들과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