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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삼원 가든과 데이빗 버크 협업 성황
2019-06-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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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원가든>
맨하탄의 삼원 가든이 포트리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벤타나스(Ventanas)’와 스타 요리사 데이빗 버크와 협업, 9일 단오맞이 특별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한식 이벤트를 포트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인 학생들의 한국 무용 공연도 함께 펼쳐진 가운데 삼원가든과 벤타나스의 장점을 모은 5코스 요리가 선보여 100여명의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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