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르헨, 일본과 0-0 여자 월드컵 첫 승점

2019-06-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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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자월드컵 나흘째 경기에서 일본이 아르헨티나와 0-0 무승부에 그쳤다. 아르헨티나는 여자 월드컵에서 사상 첫 승점을 올리는 감격을 맛봤다.

일본 여자축구대표팀은 10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대회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일방적으로 몰아쳤지만 끝내 한 골도 얻지 못하고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종료휘슬이 울린 후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마치 승리한 것처럼 감격했고 일부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 E조의 캐나다는 카메룬을 1-0으로 따돌리고 서전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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