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모기지 이자율이 2년래 최저

2019-06-08 (토) 최희은 기자
크게 작게
모기지 이자율이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책 모기지기관인 프래디맥에 따르면 6일까지 30년 평균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3.82%로 지난주 3.99%에서 0.17% 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2017년 9월 이래 최저다. 지난해 6월에는 4.54%였다.

한편 15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3.28%로 지난주 3.46% 보다 0.18%포인트 낮아졌다.

<최희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