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이너 타율 .444 강정호, 오늘 빅리그 복귀

2019-06-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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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워키 원정여행에 동행

마이너 타율 .444 강정호, 오늘 빅리그 복귀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사진)가 한 달 만에 빅리그로 복귀한다.

피츠버그 현지 언론은 “강정호가 7일부터 시작하는 밀워키 원정길에 동행했다. 8일에는 현역 로스터에 등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클린트 허들 감독은 ”강정호, 코리 디커슨 등 부상 선수들의 합류를 반긴다“며 강정호의 빅리그 복귀를 알렸다.

강정호는 5월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대타로 나서서 삼진으로 물러난 뒤 빅리그 타석에 서지 못했다. 5월13일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강정호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렀다. 재활 경기 성적은 8경기에서 27타수 12안타(타율 0.444), 1홈런, 6타점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트리플A를 맹폭했다.

강정호는 올해 빅리그에서 31경기 타율 0.133(90타수 12안타), 4홈런, 8타점으로 부진했다. 지난 4월26일 LA 다저스전에서 류현진을 상대로 친 안타가 마지막 빅리그 안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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