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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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비올라 음악교실

2019-06-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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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항한국인 연합감리교회

상항한국인 연합감리교회(담임 송계영 목사)가 바이올린 비올라 음악교실을 오픈했다.

그룹 레슨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일(일) 오후1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시에서 2시, 2시에서 3시까지 열린다. 강사는 전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이며 샌프란시스코 컨저버토리 오브 뮤직 대학원을 졸업한 유근우 바이올리니스트.

상항 한국인연합감리교회에서 실시하는 음악 레슨은 5세에서 12세까지는 12명, 유스와 성인은 8명으로 제한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학비는 1개월에 100달러.


문의 전화; (415)910-2165 (Somi Ko). Somi.ko@sfcm.edu.

교육장소: SFKUMC. 3030 Judah St.S.F. CA 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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