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구세군 어린이 여름 캠프 열린다

2019-06-06 (목)
크게 작게

▶ 서니베일 은혜교회, 섬머 데이 캠프와 뮤직캠프 오픈

▶ 6월 17일부터 6주간

구세군 어린이 여름 캠프 열린다

.

구세군 서니베일 은혜교회(담임 오기현 사관, 사진)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섬머데이 캠프와 음악학교를 오픈한다.

어린이 여름학교는 구세군 조이플 섬머 데이 캠프와 뮤직 캠프로 나누어 열린다.

조이플 섬머 데이 캠프는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26일까지 6주간 개설된다.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대상은 5-12세. 배우는 과목은 영어, 수학, 바이블 레슨, IT Rebotics/cording.(5학년 이상). 스페니쉬, 뮤직(트럼펫, 기타, 난타). Art(1학년만).


한편 뮤직 캠프는 2019년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대상은 9-12세. 장소는 Redwood Glen Camp.

구세군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조기 등록을 하여주기를 바라고 있다. 음악 캠프 참석자 선착순 3명에게는 총 275달러중 본인 부담은 150달러 나머지는 교회에서 보조를 해준다.

문의: 김시춘(408)720.8061, shee.kim@usw.salvationarmy.org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