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도시락 배달합니다
2019-06-06 (목)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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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도시락 배달합니다- 임마누엘 장로교회 이웃사랑부원(부장 정성희 집사)들이 지난 23일 정성껏 마련한 음식 배달을 위해 함께 서있다. 임마누엘 장로교회는 지난 2006년부터 13년째 매주 목요일마다 지역내 암환우와 장애우, 장기 환자등 100여명이 넘는 불우이웃에게 점심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다. 맨 오른쪽이 손원배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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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