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아르헨] 정정용호, 16강서 일본과 격돌! 한일전서 8강 도전

2019-05-31 (금) 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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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르헨] 정정용호, 16강서 일본과 격돌! 한일전서 8강 도전

(티히[폴란드]=연합뉴스) 3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한국의 2-1 승리로 끝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이 16강에서 일본을 만나 8강 진출에 도전한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기준) 폴란드 티히 티히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F조 3차전에서 전반 42분 오세훈, 후반 12분 조영욱의 골로 아르헨티나를 2-1를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아르헨티나를 격파한 한국은 2승 1패,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아르헨티나와 같은 승점을 기록했지만 골 득실에서 밀렸다. 아르헨티나는 +4(득점 8, 실점 4), 한국은 +1(득점 3, 실점 2)다.


조 2위로 진출하면서 16강 상대는 일본으로 정해졌다. 한국은 오는 5일 오전 0시 30분 폴란드 루블린에서 숙명의 라이벌전을 치른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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