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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학대학원 동문회 정기총회
2019-05-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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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 정기총회가 6일 뉴욕광염교회(담임목사 구자범)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서는 회계 및 주요 사업 보고 등이 이뤄졌으며 회칙 개정 순서를 통해 매년 1월에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신임 회장에 구자범 목사가 선출됐다. <사진제공=미주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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