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포츠 데일리 브리핑] 신더가드, 홈런 치고 1-0 완봉승 外

2019-05-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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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데일리 브리핑] 신더가드, 홈런 치고 1-0 완봉승 外
신더가드, 홈런 치고 1-0 완봉승

‘천둥의 신’ 토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뉴욕 메츠의 강속구 투수 노아 신더가드(27·사진)가 자신의 홈런으로 1-0 완봉승을 거두는 진기한 기록을 세웠다.

신더가드는 2일 뉴욕 시티 필드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을 4안타 1볼넷 10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그는 또 0-0으로 맞선 3회말 레즈 선발 투수 타일러 마흘의 초구 직구를 때려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그의 홈런은 이날 양팀의 유일한 득점이었다.


MLB닷컴에 따르면, 투수가 자신의 홈런으로 1-0 완봉승을 거둔 것은 1983년 6월16일 LA 다저스 밥 웰치 이후 36년만에 처음이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2019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A(2부리그) 3차전에서 홈팀 카자흐스탄에 1-4로 패했다.

이로써 2연승 뒤 첫 패를 당한 한국은 2승1패(승점 6)로 벨라루스, 카자흐스탄(이상 3승 승점 9)에 이은 중간순위 3위로 내려갔다. 이번 대회 1위와 2위팀은 내년 스위스에서 열리는 IIHF 월드챔피언십으로 승격하고, 최하위 팀은 디비전1 그룹B(3부)로 강등된다. 한국은 3일 리투아니아와의 4차전에 나선다.

포틀랜드, 덴버 꺾고 시리즈 1승1패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접전 끝에 덴버 너기츠를 꺾고 플레이오프 2차전 승리를 가져왔다. 상대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를 잘 막아내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포틀랜드는 1일 덴버 펩시센터에서 열린 NBA 플레이오프 서부지구 2라운드 원정 2차전에서 덴버를 97-90으로 꺾고 시리즈 1승1패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37점을 뽑은 요키치는 이날 포틀랜드의 집중 마크에 막혀 16점을 뽑는데 그쳤다. 포틀랜드는 C.J맥컬럼이 20점을 올렸다.

아스널-첼시, 유로파 결승대결 유력

아스널과 첼시(이상 잉글랜드)가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피리그 결승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스널은 2일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테디엄에서 벌어진 대회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이강인의 소속팀인 발렌시아(스페인)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또 첼시는 독일 원정으로 펼쳐진 4강 1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독일)와 1-1로 비겼다. 4강 2차전은 오는 9일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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