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BO 출신 켈리, 시즌 3승

2019-05-02 (목) 12: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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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키스전 5⅓이닝 1실점 역투

KBO 출신 켈리, 시즌 3승

메릴 켈리가 5회 2사 만루 위기에서 상대 타자를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AP]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마사히로 다나카를 제물로 시즌 3승째를 올렸다.

켈리는 1일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동안 5안타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승리투수가 된 켈리는 올 시즌 3승(2패)째를 올렸고 평균자책점은 3.94에서 3.60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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