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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0 텔루라이드, ‘CUV of Texas’영예

2019-05-01 (수)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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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자동차기자협회 선정

출시와 함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아자동차 ‘2020 텔루라이드(TELLURIDE )’가 ‘텍사스 자동차 기자 협회(TAWA)’가 선정한 ‘CUV of Texas’의 영예를 얻었다.

텍사스 자동차 기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드 사이즈 CUV(Mid-Sized CUV)’ 부문 29대의 차량에 대해 이틀간 실시된 오토 라운드업 행사 결과 당당히‘ 텍사스의 CUV’로 선정된 것.
마이클 콜 기아자동차미국판매법인의 COO 겸 부사장은 “캘리포니아에서 디자인, 조지아에서 조립한 2020 텔루라이드가 텍사스주에서 뛰어난 언론단체가 수여하는 두 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기아차 ‘Give It Everything’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2019 TAWA 오토 라운드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www.texasautowriters.
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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