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시애틀 트리플A 팀 코치로 복귀
2019-05-01 (수) 12:00:00
지난 3월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 도쿄 개막전을 끝으로 은퇴한 일본인 타자 이치로 스즈키(45)가 코치로 복귀했다.
시애틀 구단은 30일 이치로가 트리플A팀 타코마 레이너스의 인스트럭터로 일하게 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치로는 외야 수비와 베이스러닝, 타격 등을 두루 가르칠 예정이다.
2001년 시애틀과 계약하면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치로는 1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1, 3,089안타, 509도루를 기록해 명예의 전당 가입이 확실하다. 이치로는 시애틀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올 시즌 개막전을 도쿄돔에서 치르게 되자 다시 복귀했으나 도쿄 2연전이 끝난 뒤 공식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