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웃케어 클리닉

2019-04-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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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이 있어도 의사를 찾기 힘들거나 보험이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면 이웃케어 클리닉이 확실한 케어를 책임진다. 한인 의료진이 있고 한국어 통역서비스가 제공된다. 메디칼 환자를 환영하고 서류미비자·저소득층 프로그램 가입을 지원한다.

(213)23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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