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뱅크>
뉴뱅크는 25일 플러싱 본점에서 2019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뉴뱅크는 한근택 행장을 비롯,7명의 현이사 전원을 재신임, 선출했다. 뉴뱅크는 6년 연속 SBA 뉴욕지부로부터 SBA 대출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으며 올해도 피나클 상을 5월에 수상한다. 지난 3월 맨하탄 지점이 플러싱 지점에 이어 1억달러 예금고를 돌파했으며 올 가을 베이사이드에 지점을 오픈한다. 리차드 엘리(왼쪽부터), 피터 잰코 이사, 한근택 행장, 프레드 슐먼, 권중갑, 정인식, 목상호 이사 등이 주주총회에서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