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벨린저, 헤이더 상대 결승포

2019-04-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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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 밀워키에 6-5… 시즌 4승3패

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올 시즌 7번째이자 마지막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막판 극적인 홈런 공방전 끝에 6-5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21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벌어진 시리즈 최종전에서 다저스는 5-5 동점이던 9회초 2사후 코디 벨린저가 밀워키의 불펜 에이스 자시 헤이더로부터 시즌 11호 홈런인 우월 솔로아치를 그려 결승점을 뽑고 6-5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이에 앞서 5-2로 앞선 8회말 2사 2, 3루에서 클로저 켄리 잰슨이 밀워키의 대타 에릭 테임즈에게 센터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3점포를 얻어맞고 5-5 동점을 허용했었다.


이 홈런으로 동점이 되면서 다저스 선발로 나선 클레이튼 커쇼는 6회까지 단 2안타로 2점만을 내준 호투에도 불구, 시즌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한편 벨린저는 시즌 11호 홈런으로 전날 류현진에게 홈런 2방을 때려 시즌 13홈런을 기록한 밀워키의 크리스천 옐리치에 이어 홈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올해 밀워키와의 시즌 시리즈를 4승3패로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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