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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뉴욕시에 1억달러 투자

2019-04-20 (토)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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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기업 넷플릭스가 뉴욕시에 1억 달러를 투자해 프로덕션 사무실 문을 연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8일 넷플릭스가 맨하탄 플랫아이언 디스트릭에 1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새 사무실을 연다고 밝혔다.

뉴욕주는 넷플릭스가 신규 고용하는 직원 127명 등 향후 5년 간 관련 분야에 최대 1억 달러의 투자를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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